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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연 심정지 상태로 병원 후송

by 땡이뚱이 2022. 5. 5.

강수연 심정지 상태로 병원 후송

 
영화배우 강수연(55)씨가 5일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후송됐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강씨는 이날 오후 5시 50분께 강남구 압구정동 자택에서 통증을 호소하다 가족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에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강씨는 즉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현재 의식을 찾지 못한 상태로 치료를 받는 중이라고 한다. 지병이나 범죄 혐의점은 현재까지 확인된 바 없는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강씨는 4세 나이에 아역 배우로 데뷔, 영화 ‘씨받이’로 베니스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아제 아제 바라아제’로 모스크바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브라운관에서도 활약했다. SBS '여인천하'(2001)에서 정난정 역을 맡아 2002년 진행된 SBS '연기대상'에서 문정왕후 역을 맡은 전인화와 공동 연기대상을 수상했다.
 

2015년부터 2017년까지는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으로도 활동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영화 '정이'의 주연으로 복귀를 앞두고 있었다. 현재 '정이' 측은 "강수연 상태와 관련해 현재 확인 중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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