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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한국어와 영어의 차이

by 땡이뚱이 2022. 5. 2.

한국어와 영어의 차이

한국어는 주어에 따른 동사의 형태변화가 없습니다.

 

나는 다닌다 학교에

우리는 다닌다 학교에

그는 다닌다 학교에

 

한국어는 어순이 바뀌어도 동사에 변함이 없습니다.

 

나는 학교에 다닌다.

우리는 학교에 다닌다.

그는 학교에 다닌다.

 

 

나는 학생이다.

우리는 학생이다.

그는 학생이다.

 

이처럼 한국어는 어떤 주어가 오든지

동일한 동사를 써주면 되기때문에 동사에 있어서는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언어라고 볼수 있습니다.

 

반면 영어는 주어에 따라 동사의 형태가 바뀝니다.

I go to school.

 

She gose to school.

 

I am a teacher.

 

She is a teacher.

 

보시다시피 영어는 주어에 따라 동사가 바뀌는 언어입니다.

그래서 영어는 동사중심의 언어라고 흔히 말하며

주어에 따라 바뀌는 동사때문에 영어가 어렵게 느껴질수 있는것입니다.

 

학창시절 우리가 배웠던 것을 떠올려 보겠습니다.

1인칭 단수 I는 am이랑 짝꿍

2인칭 복수 you는 are랑 짝꿍

3인칭단수주어 She 는 is랑 짝꿍

 

일반동사 평서문일때는 주어에따라 동사에 s난 es를 붙인다.

일반동사 부정문을 만들땐 don`t를 쓴다.

의문문을 만들땐 주어와 동사의 위치가 바뀌어 주어에 따라 do나 does를 쓴다.

 

학창시절 정말 달달 외웠던 것이지만

입으로 술술 나오지는 않으실겁니다.

 

나는 학생이야

그녀는 학생이야.

그들은 김치를 먹어.

그들은 김치를 먹니?

그녀는 바쁘니?

그들은 여기에 있어.

그들이 여기에 있니?

 

 

어려운 문장들은 제법 해석을 하면서도 왜 이런 간단한 말하기가 되지않는

것일까요? 그것은 바로 주어 + 동사 어순훈련이 되어있지 않고

특히 동사를 입으로 잡지 못해서입니다.

 

위의 문장의 답을 적어보겠습니다.

I am a student
She is a student.
They eat 김치.
Do they eat 김치?
Is she busy?
They are here.
Are they here?

 

어떠신가요?

너무 쉽지않으신가요? 이렇게 쉬운에 입밖으로 나오기가 힘들었네요?

영어가 안되는 이유를 너무 먼곳에서 찾지는 않았는지요?

우리가 영어로 말을 하려고 할때 문장이 안나오고 

단어가 머릿속에 맴맴도는 이유는 바로 

 

1. 영어식 어순체계가 잡혀 있지 않다.

2. 주어에 따른 동사의 변화들을 입으로 훈련하지 않았다

 

 

그렇다면 어떻게 훈련을 해야 간단한 주어 + 동사 문장을

자유롭게 말할수 있게 될까요?

바로 주어 + 동사 어순을 먼저 내뱉는 훈련을 하시면 됩니다.

이때 주의해야 할 사항이 바로 주어에 따른 동사의 형태변화입니다.

 

언제 Are you~~? 를 쓰는지

언제 Do you~~? 를 쓰는지

 

언제 Is she~~? 를 쓰는지

 

언제 Does he~~? 를 쓰는지

 

 

영어의 동사에는 두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바로 일반동사와 be동사입니다.

 

 

be동사와 일반동사의 차이점

be동사는 주로 상태를 나타내는 문장들이며

일반동사는 주로 행위, 동작을 나타내는 문장을 말합니다.

 

상태를 주로 나타내는 be동사 문장의 예

나는 20살이다.

나는 학생이다.

나는 기쁘다.

나는 슬프다.

나는 여기에 있다.

 

동작/행위 주로 나타내는 일반 문장의 예

나는 움직인다.

나는 뛴다.

나는 일한다.

나는 먹는다.

나는 걷는다.

 

따라서 영어로 말을 할때 반드시 be동사 또는 일반동사 둘중 하나를 써서

문장을 만들어애햐 하는데 이때 평서문,부정문,의문문을 만들어 내는 방법이

모두 다릅니다.

주어에 따라 동사가 변하는 언어 영어는 주어가 단수주어냐 복수주어냐에 따라서 

동사의 쓰임이 변하게 됩니다.

다음에는 be 동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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