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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므라이스 만들기

by 땡이뚱이 2022. 5. 27.

오므라이스 만들기

자칫 볶음밥은 기름져서 느끼해지지 쉽다. 이것을 해결해주는것이 바로 토마토, 토마토는 새콤한 맛이 기름 냄새를 없애주며, 또 조금 첨가한 우스타소스가 여러가지 재료의 맛을 산뜻하게 정리해준다. 중요한 것은 밥을 싸고 있는 달걀의 상태, 매끈한 달걀지단이 아닌, 반숙된 스크램블처럼 젓가락으로 휘저어 익힌 달걀의 부드러움, 이것이 바로 제대로 된 오므라이스의 맛이다. 걸면이 울퉁불퉁, 깨진듯, 터진듯한 달걀이 식욕을 돋운다.

 

 

[재료준비]

밥 2컵, 버터 1큰술, 식용유 1큰술, 소금 조금, 후춧가루 조금

 

볶음밥 재료

양파 1개, 닭고기 100g, 슬라이스햄 4장, 우스타소스 1큰술, 백포도주 1큰술, 소금 조금, 후춧가루 조금, 토마토케찹 5큰술, 올리브유 1큰술, 버터 1큰술, 

 

그밖에

식용유 2큰술, 달걀 3개, 소금 조금, 토마토 썬것 조금

 

 

 

[장보기메모] 이렇게 구입하세요.

토마토케찹-- 토마토를 으깨서 걸러 농축시킨 토마토퓨레에 소금과 향신료를 넣어 조미한 토마토소스를 좀 더 강하게 맛을 내고 단맛을 첨가한 것이 토마토 케찹이다.

 

우스터소스 -- 정확한 이름은 우스터셔소스 영국의 한 도시 이름인 우스터란 지명에서 따온것이다. 간장, 식초, 야채즙, 정향, 계피, 고추, 흑설탕, 토마토페이스트, 등을 첨가해 만든 것으로 제품마다 산미와 향이 조금씩 차이가 난다. 특히 고기요리나 생선요리에 넣으면 누린내, 비린내를 없애주는 효과도 있다.

 

백포도주-- 닭고기의 누린 냄새를 없애기 위한 것이므로 백포도주가 없을 때는 정종이나 매실주 등을 대신 사용하면 된다.

 

 

[음식만들기]

  1. 닭고기는 살코기로 준비해 사방 1cm 크기로 썬다. 양파는 5mm 크기로 작게 썰고 슬라이스햄도 5mm 크기로 썬다
  2. 팬에 올리브유와 버터를 녹여 먼저 양파를 볶는다. 양파가 숨이 죽으면서 투명해지면 햄과 닭고기를 넣고 볶는다.
  3. 닭고기가 반쯤 익으면 소금, 후춧가루로 간하고 백포도주를 넣고 볶으면서 알코올기를 완전히 날려 버린다.
  4. 토마토케찹과 우스터소스를 넣어 물기가 없어질 때까지 바짝 볶는다. 여기까지 해서 냉동해두면 편하다.
  5. 프라이팬에 식용유와 버터를 두드고 따뜻한 밥을 넣어 볶는다, 밥알이 한알한알 따뜻해져서 알알이 태글태글해지면 소금, 후춧가루로 간한다.
  6. 볶은 밥에 4의 볶은 재료를 모두 넣고 골고루 섞어 다시 한번 슬쩍 볶는다.
  7. 달걀 3개를 소금을 조금 넣어 흰자와 노른자가 겨우 섞이도록만 대충 푼다. 프라이팬에 기름 2큰술을 두르고 달걀을 붓는다. 젓가락으로 몽글몽글하게 저어 부드럽게 만든다. 윗면이 반숙 상태로 겨우 응고될 정도록 익으면 불을 끈다. 절대로 달걀을 눌러서 완전히 익히면 안된다.
  8. 달걀 가운데 6의 볶음밥을 반 정도 넣고 달걀 양쪽에서 가볍게 둘러만다.
  9. 프라이팬을 접시 가까이로 가져가 슬쩍 밀어 담고 잘게 썬 토마토를 뿌린다. 토마토가 곁들여지면 케찹의 가미된 맛에 담긴 토마토 본래의 맛을 상큼하게 살려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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